가장 재미있고 가장 유익한

국내 최고의

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언어에 대한 이해로,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언어에 대한 이해로 어휘, 문법 그리고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부분에 있어 이해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영어 소통에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두번째 조건인 문화적 이해의 부족입니다. 영어는 어휘와 문법,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 아니라 자신이 익힌 어휘와 표현을 나라 문화에 맞게 언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Working With English Project는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는 영어를 활용하여 어떤 환경에서든 훨씬 더 편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일할 수 있도록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로 말하는것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외국인들과의 소통이 아닌 오로지 시험을 위한 영어를 학습해 왔기 때문입니다. TOEIC 이나 TESOL 은 그저 점수일 뿐 ,고득점을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영어 소통을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Working With English Project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영어를 활용하여 나은 소통을 하는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신속한 답변을 얻어내는 올바른 영어 이메일 작성법,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영어 사용법, 오해없는 간결 명료한 메세지 전달 방법진정한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한 프로젝트입니다.

영어에서 세세한 부분보다 소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짚어주신게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Celgene

Working With English Project는 총 4개의 강의로, 영어 사용 기술 전수한국 문화와 영어 문화간의 차이 이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코스의 목표는 직장 내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커뮤니케이션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함으로써 보다 성공적인 영어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Working With English Project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도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획득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 낼 수 있도록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을 알려 드립니다 

orking With English Project는 원활한 영어 소통을 위해 필요한 전략, 기술 및 정보를 제공하고, 외국인들과의 소통과 더불어 한국인 동료 및 상사 앞에서의 영어 발표 자신감까지 함께 구축해 드립니다.


TEACHING METHODOLOGY

이 프로젝트는 4개월간 매 월 90분 수업으로 진행되는것이 원칙이나, 필요에 따라 하루 6시간 강의로 한번에 진행되기도 합니다. 2명 또는 그룹 단위로 실습이 행해지기 때문에 강의 참석자의 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모든 강의는 에너지 넘치는 재미있는 수업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강사는 참여자들이 영어에 대한 공포심을 떨쳐 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강의에 임하며, 강의가 끝난 후 영어에 대한 열정을 되찾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참여자들 모두에게 필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보강할 수 있도록 강의 슬라이드와 유인물도 함께 전달해 드립니다.


영어에 대한 mindset을 바꿀 수 있도록
motivation을 주는 점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직접 받아본 e-mail을 예시로
들어주셔서 더욱 와 닿았습니다.
— Roche
개인적인 경험 및 실례를 공유해 주는 부분,
영어권과 한국의 마인드 차이를 제대로
알려주신 점이 참 좋았습니다
— 아산병원

the project begin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