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 우리는 기존의 영어로 소통하는 방법들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발전을 이룬 많은 분들로 인해 우리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Working In English 는 사람들이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고 글로 쓰고 말하는지 그리고 언제, 누구에게 영어로 프레젠테이션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시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즉,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Working In English는 사람들이 매일 매일 영어를 더 쉽게 그리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Working In English가 여러분의 업무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라 우리는 자부합니다.
Over the past year, we have been inspired by how our courses have transformed the way our students have used English to connect, interact and communicate in English. So when we designed Working In English we started by thinking about how people use English, how they write it, how they speak it and where and who they present it to. We built on the idea that our courses are defined by how our students use English in their daily lives. Working in English is completely focussed on giving our students the tools and ability to use the English they use daily with greater ease and more efficiency. We believe that Working In English will transform our student's working lives.
Who's it for?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로 일하며 겪는 어려움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영어는 누구에게나 어렵고 때때로 일하는 방식을 지연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어로 일해야 하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해 Working In English 코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Working In English는 업무시 규칙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효과가 있습니다. 이 코스의 목표는 영어로 준비하고 번역하는 업무 시간을 줄이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영어를 이해하고 번역하고 통역하는것 보다, 회사에 직접적으로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창의적인 업무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바라기 때문입니다.
We understand the difficulties many people have when they have to work with English. It is hard and it can slow down the way they work. That is why Working In English is designed for any members of your staff that have to work with English.
Because of the way we have developed this course, Working In English works well with staff members who regularly use English in their day to day work. Our goal is to reduce the amount of time your workers spend with English preparation and interpretation. We want your staff to spend more time on creative work that directly benefits your company rather than on translating, interpreting and understanding the English they have to work with.